레너드 진짜 미쳤네

경기 초반 두 팀은 야투 난조에 시달렸다. 이미 6번이나 맞붙은 두 팀은 끈질긴 수비로 상대를 괴롭혔다. 전반전은 44-40으로 토론토가 앞선 채 마쳤다.
토론토는 3쿼터에 레너드가 고군분투했다. 레너드는 내외곽을 넘나들며 득점을 올렸다. 시아캄도 중요한 공격 리바운드를 따내며 득점을 보탰다.
필라델피아는 다양한 공격 루트를 활용했다. 엠비드는 골밑을 장악했고 시몬스는 빠른 스피드로 상대 수비를 공략했다.
7차전답게 4쿼터 막판까지 시소게임이 펼쳐졌다. 레너드와 엠비드는 각 팀의 공격을 주도했다.
변수가 발생했다. 필라델피아 버틀러가 부상을 당하며 절뚝였다. 버틀러는 고통을 참고 플레이했다.
집중력 싸움에서 승패는 갈렸다. 레너드는 2분여를 남긴 85-85에서 2점 슛을 성공했다. 끈질긴 수비를 펼친 토론토는 시아캄이 속공 득점까지 올리며 89-85로 점수 차를 벌렸다.
필라델피아는 막판까지 추격했다. 경기 종료 4초를 남기고 버틀러가 속공을 성공하며 90-90 동점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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