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언론, “류현진 리그 최장 무실점

메이저리그 사무국(MLB)은 14일(이하 한국시간) 내셔널리그 ‘이주의 선수’로 류현진을 선정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좋은 성적에 은근한 기대감이 있었는데 현지의 평가도 다르지 않았다. 류현진은 지난주 2경기에서 17이닝을 던지며 15개의 삼진을 잡아내는 등 무실점으로 역투하며 2승을 기록했다.
2경기 17이닝 무실점 기록도 뛰어나지만, 강한 인상도 수상에 결정적인 요소였다. 류현진은 8일 애틀랜타와 경기에서 4피안타 완봉승을 거뒀고, 13일 워싱턴과 경기에서는 8회 돌입까지 노히터 게임을 만드는 등 전국적인 주목을 받았다. 실력으로 당당히 생애 첫 이주의 선수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찬사가 끊이지 않는다. 미 CBS스포츠는 “8회 파라에게 인정 2루타를 맞기는 했지만 이 좌완은 나머지 두 타자를 처리하고 자신의 연속이닝 무실점 기록을 24까지 늘렸다. 이는 현재 메이저리그에서 최장 기록”이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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