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진화중

CBS스포츠는 “류현진은 현시점 리그 최고의 투수 중 하나”라면서 “일요일 경기로 시즌 평균자책점을 1.72로 낮췄다. 0.72의 이닝당출루허용수(WHIP)를 기록 중이며, 54:3의 탈삼진:볼넷 비율은 훌륭하다”고 칭찬을 이어 갔다. CBS스포츠는 “오는 일요일 신시내티와 경기에서 이 압도적인 힘을 유지할 것”이라고 긍정적인 전망도 내놨다.
현재까지는 내셔널리그의 유력한 사이영상 후보라는 평가도 나온다. 14일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MLB.com)가 전미야구기자협회(BBWAA) 회원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류현진은 루이스 카스티요(신시내티·57.3%), 크리스 패덱(샌디에이고·56.1%)에 이어 세 번째로 많은 45.6%의 표를 얻었다. 1위 표는 14표로 패덱(15표)에 이어 2위였다. 류현진이 경력 최고의 시기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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