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테랑에 강력 경고 이유 “돈값을 하라”

7명의 3할 타자들의 베테랑과 양현종, 헥터 노에시 등 마운드도 건재했다고 믿었다. 그러나 KIA는 2108년 와일드카드 결정전 진출에 그쳤다. 3연속 가을야구였으나 디펜딩 챔프에서 4할대 승률의 5위였을 뿐이었다. 안치홍을 제외하고 베테랑들이 성적이 하락했고 불펜이 무너진 이유도 컸다. 단적인 예가 수위타자였던 김선빈이 2할대 타율로 추락했다. 

우승 2년 째를 맞은 올해는 그 위세가 밑바닥까지 떨어졌다. 타율만 보면 지난 19일 현재 2017 우승을 이끌었던 베테랑 타자 8명(퇴단한 로저 버나디나 제외) 가운데 3할 타자는 단 한 명도 없다. 김선빈 2할4푼4리, 이명기 2할8푼, 안치홍 2할8푼8리, 최형우 2할7푼2리, 김주찬 2할2푼4리, 이범호 2할6푼3리, 나지완 2할6리, 김민식 2할3푼3리다. 홈런도 최형우 5개가 최다이다. 

이범호는 허벅지 부상 여파로 13경기만 출전했다. 김주찬과 나지완은 두 번이나 1군에 빠졌다. 세 명의 선수들은 현재 1군에 없다. 최형우는 위험한 타자라는 이미지가 사라졌다. 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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