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압박’ 헨드릭스,

헨드릭스는 5월 내셔널리그 투수 중 가장 많은 이닝을 소화했고, 4승으로 다승 공동 1위 그리고 1점대 평균자책점이다. 류현진(LA 다저스)의 ‘이달의 투수상’ 수상에 경쟁 후보가 될 수 있다.

헨드릭스는 3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휴스턴의 미닛메이드 파크에서 열린 휴스턴과의 원정 경기에 선발로 등판, 8이닝 4피안타 7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 승리 투수가 됐다. 

컵스는 1회초 슈와버의 선두타자 홈런, 3회 브라이언트의 솔로 홈런으로 2-0으로 앞서 나갔다. 헨드릭스는 4회 무사 1,3루 위기에서 희생플라이로 한 점을 허용했고 8회까지 한 점 차 리드를 지켜냈다. 9회 스티브 시섹이 1이닝 무실점으로 막아 컵스의 2-1 승리. 

4월까지 1승 4패로 주춤했던 헨드릭스는 5월에만 6경기에서 4승 무패를 기록했다. 평균자책점은 1.81이고, 44⅔이닝으로 가장 많은 이닝을 소화했다. 5볼넷 37탈삼진, 피안타율 .177은 류현진보다 낮고, WHIP는 0.74로 류현진보다 조금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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