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족한 아포짓 스파이커 실험

다음 주 충남 보령에서 열리는 5주차 대회에서 대표팀은 4주차와 동일한 로스터로 경기에 임한다. 1승 11패라는 처참한 성적에 다음 대표팀 일정을 대비할 뚜렷한 성과도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 선수 교체 없이 국내 경기를 치르는 대표팀에 대한 팬들의 원성은 높다. 

실제 국내 선수 자원이 부족하다는 점을 감안해야 하고 올림픽 예선을 중심으로 경기 운영을 한다고 밝혔으나, 감독이 이번 대회 예비 엔트리에서 활용한 선수 폭이 너무 좁다는 인상을 지우기 어렵다. 12경기를 통해 올림픽 예선전 즉시 전력으로 활용할 만한 새 선수를 찾지 못했다는 점에서 더욱 그렇다.


댓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